댓글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그때 캔디님이랑은 밖에 나와서 만난 상태였고요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저에게 캔디님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선물을 주고 자신이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,
이제 앞으로 더이상 싸우지 말자 라고 편지를 여러개 선물과 같이 줬어요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사실 캔디님이 먼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아니였거든요..
서로 똑같이 트러블이 있었던건데... 캔디님은 더이상 이러기 싫었나봐요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\" 캔디 나빴써! 토낀 두번다신 캔디님이랑 말하지 않을꺼야! \" 했는데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그래서 제가 어제..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제가 삐지면 다들 어떻게 되는지 아실꺼에ㅇ....
바나냥냥님의 댓글
바나냥냥
2018-02-27
2018-02-27
ㅎㅎ.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캔디님에 대한건... 월래 캔디님이랑은 가까워서 잘 싸우는 편(?) 입니다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......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사실.. 어제도 캔디님과 좀 많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. 물론 해결되었고..
하지만 이 일로 문제있어서 않온 것도 아니고요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솔직히.. 따로 할 말도 있지만.. 그건 넘어가고, 저 활동 그만할지 고민 중입니다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노어새님의 대한건.. 그냥 말해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놔두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..
어차피 제가 뭐라하면.... 안되 것 같ㄱ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아.. 네!
바나냥냥님의 댓글
바나냥냥
2018-02-27
2018-02-27
흠..알겠습니다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그 분이 잠수를 많이 하셔셔(?)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그리고 노어새님은 아직도 보송님이 활동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사칭들도 그렇고, 제가 않온 일주일 사이에 엄청 많이 변한 것 같아요....
바나냥냥님의 댓글
바나냥냥
2018-02-27
2018-02-27
네... 갑자기 좀 싸늘해졌죠..
토끼님의 댓글
토끼
2018-02-27
2018-02-27
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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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