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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62 2018-11-17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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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자기 자꾸 놀리고 짜증나게하는 사람 있으면 없는이야기 지어내고 막 그러던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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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핑크림 2018-1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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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지어낸이야기같은데..
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이랑 선생님이 그 아이를 싫어하는건 말이 안 되는데요.. 이세상에 자기자식을 싫어하는 부모가 있을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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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2018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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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칭아 너 이야기 쓰지 마ㅋㅋㅋ그리고 ㅂㅌ는 누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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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2018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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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옷이 없어졌다면서 강한결을 봤는데 제 짝꿍이 자기가 옷을 놨두고 와서 가지러 갔는데 제 짝꿍이 자기 친구 옷이였으면 가지고 올려 했는데 제 옷인거 같아서 안 갔고 왔다 하니까 제가 짝꿍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쳐 우는 거에요ㅋㅋ완전 웃겼어요ㅋㅋ
그리고 제가 머리를 긁으니까 비듬이랑 이 같이 생긴게 후두두...드릅드릅
그래서 저랑 놀아주는 애가 없어요..
생각해 보니까 제가 태어날때부터 안 좋은 행동을 좀 하고 욕 도 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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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NE손톱 2018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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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는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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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2018-1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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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에는 ㅂㅌ가 여기로 와서 닉 왕따로 바꾸고 또 불쌍한 척하면서 관심구걸하는듯 그냥 x신을 만들어버리든지 무시하장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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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2018-1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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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에는 ㅂㅌ가 여기로 와서 닉 왕따로 바꾸고 또 불쌍한 척하면서 관심구걸하는듯 그냥 x신을 만들어버리든지 무시하장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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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2018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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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 님 아님?이라고 썼으니까 물어본거지ㅋㅋㅋ
그리고 x같은 색키야 사칭 자작해라ㅋㅋㅋㅋ아!사칭이 아니라 진짜 네 이야기인가?ㅋㅋㅋ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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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2018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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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옷이 없어졌다면서 강한결을 봤는데 제 짝꿍이 자기가 옷을 놨두고 와서 가지러 갔는데 제 짝꿍이 자기 친구 옷이였으면 가지고 올려 했는데 제 옷인거 같아서 안 갔고 왔다 하니까 제가 짝꿍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쳐 우는 거에요ㅋㅋ완전 웃겼어요ㅋㅋ
그리고 제가 머리를 긁으니까 비듬이랑 이 같이 생긴게 후두두...드릅드릅
그래서 저랑 놀아주는 애가 없어요..
생각해 보니까 제가 태어날때부터 안 좋은 행동을 좀 하고 욕 도 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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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니손톱 2018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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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안물어봤는데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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