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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소설 음.... 소설이 쓰고 싶었는데 딱히 주제가 생각이 안나옄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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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그린시드fx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19-06-21 20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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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저는 태현준범의 길을 택하게 됐습니다. 텐스 애니멀즈 몇달째 안 쓰고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쨌든 소설을 씁시다


*BL입니다. 동성애 싫어하시면 동석나래를 보세요!!
*그냥 휘갈겨 쓴 거라 많이 이상함
*제목이 '악몽'입니다. 네 벌써 망한 느낌이 오는 제목이죠?


 ...울지마...
 제발 방에서 나가지 말라
 "나....다신 이 방 안 올거야 ㅈ..정태현..."
 ....고.
 너가 좀비가 되더라도 난 네 곁 안 떠날 거라고. 감염되더라도 너와 같이 있어야 한다고.
 "...울어도 난 이 방 나갈 거란 거 알잖아..."
  ...울어도 난 너 미치도록 좋아한단 거 알잖아.... 난 너 없으면 못 산다는 거 알잖아.... 근데 왜 나가려는 건데 준범아.
  뭐라고 해야 하는데..... 입 안에서만 하고 싶은 말이 맴돈다.... 악몽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....
 ...
 눈을 떴다.
 그대로 모든 게 멈춰 있었다. 투명한 보석을 눈에서 흘리던 준범이도, 밖에서 지저귀던 새소리도. 꿈이었다.
 ...?
 아무리 기다려도 내가 이 악몽에서 빠져나갈 길은 안 보였다. 지금까지 꾼 악몽 중에 가장 최악이었다. 그토록 미치도록 사랑하는 준범이가 멈췄다는 것. 준범이가 멈춰있단 건 나에게 죽음 그 자체였다.



 모든 것이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. 한 사람이 사라졌단 것이 이렇게 슬프단 걸 알아버리자마자 사라졌다. 그의 가루가 내 손에 남아 있었다. 나의 손이 추악해지는 기분이었다. 내가 그를 죽인 건 아니었지만 왠지 기분이 그랬다. 고등학교 1학년이 됐는데도 내가 가진 의문점은 여전히 초등학교 때와 같은 숫자를 유지했다.
 '차라리 죽여줘.'
 이 악몽 속에 계속 갇혀있다간 난 미쳐버리고 말 것이다.
 ....
 그건 상관없는 거 같네.
 난 이미 그가 사라짐으로서 미쳐버렸으니까.
 미쳐버렸다고 해도 상관없어. 태현이를 죽인 살인마야.
 난 악몽에서 깨기 전에 널 죽일거야.
 악몽이라서 죽일 수가 없다고?
 상관없다니까? 난 미쳤으니까?





 네 그냥 우는 태현이와 사이코 준범이를 보고 싶었습니다 취향 참 특이하죠?
 취향은 특이해도 상관없는데 내용 좀 제대로 쓰라고요?
 아 상관없습니다 저도 미쳤으니까요(시험때문에 이러고 있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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