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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소설 몇 글자 끼적끼적 해보았습니다

작성일 19-06-06 1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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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그린시드fx 조회 686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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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이러스는 파괴자의 운명을 타고났다. 그 운명은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을뿐더러, 혹시라도 바꾼다 해도 운명의 지배자에게 죽을 것이다. 그 지배자는 운명이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 운명을 바꾼 자를 처참한 비극속에 빠뜨린다. '바이러스 삭제'라는 비극속으로.
그런 바이러스가 백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더욱 일이 꼬여버린다. 바이러스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면...... 운명의 지배자들은 그 바이러스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.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'바이러스 삭제'를 해버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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