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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소설 하트 파인딩 3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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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카라멜속에반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19-04-10 18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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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우빈의 이야기]
 오늘도 다른 날과 다른 점은 없었다. 동아리부장들은 아니나 다를까 모두 내게 대들었다. 딱 하나, 비공식 동아리인 '해킹 동아리'는 내게 대들지를 않았다.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동아리다. 그래서 해킹 동아리에서 학교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도 눈을 감아주고 있었다. 다른 선도부들은 해킹 동아리를 눈 감아주는 나를 굉장히 이상하게 쳐다보았다.
 "이거나 먹어."
 해킹 동아리부장이 나에게 말한 건 이게 전부였다. 나에게 피해를 주지도, 이익을 주지도 않은 최초의 동아리부장이었다. 하긴 겨우겨우 비공식으로나마 이어지는 동아리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.
 그런데 요즘은 해킹부장이 통 보이지 않는다. 급식당번.....그래, 해킹부장이 급식당번을 보고 나서는 갑자기...
그토록 좋아하던 해킹도 하지 않고, 계속 하늘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.....
대체 급식당번이 어쨌길래 저 음침한 해킹부장이 저렇게 된 걸까...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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